사실 마크가 원조는 아닙니다. 이미 트위터에서도 부정뷔페를 쓰시는 분들이 계셨더군요.
부정뷔페 헬조센…
— 말년병자ㅇ (@TheEggTea) January 30, 2015
온갖 부정을 모아놨다고 지어진 부정뷔페. 부정부패라고도 합니다.
— ㅁㅇ (@Idiot_Mua) February 3, 2012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 나를 즐겁게 해줄 오탈자 ′부정뷔페′
— 이수연 (@isisue) April 1, 2011
심지어 뷔페 명으로도 원래 있었나 봅니다.
헐 뷔페 이름이 '부정'이라 '부정뷔페'… 뷔페라고 써봤자 소용없음. 이미 부정부패로 읽힌다.
— a (@eaaeai) March 5,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