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에게 공포게임을 시켜보았다 – 레이어스 오브 피어 (Layers of Fear) By 아이엠채널 - 2016년 8월 17일 tweet 2016년 상반기, 최고의 공포게임 레이어스 오브 피어. 좀비, 고어물에 지친 공포게임 매니아들에게 레이어스 오브 피어는 새로운 게임이었습니다. 플레이어들에게 단서를 모아 스토리를 유추하도록 만들고, 과한 잔인함을 피하고 분위기로 공포를 유발하는 게임이었죠. 이 게임을 여동생과 함께 진행했습니다. 낡은 오빠와 새로운 여동생이 함께한 두번째 여공시! 여러분의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최근글작가글 더보기 게임사파리 요즘 온라인 게임 상황.jpg 리빙 진짜로 유용한 버터 정보 이슈코스터 학교에서 나온 ‘개구리’ 반찬.jpg Socialmedia12,876FansLike3,570SubscribersSubscribe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