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뮤지션인 오카자키 다이이쿠의 노래인 ‘뮤직비디오’의 뮤직비디오입니다. 오카자키 다이이쿠는 14살에 닌텐도 DS용 게임인 ‘대합주 밴드 브라더스’를 통해 처음으로 작곡을 시작한 뮤지션… 이라고 하는데요. 2016년 5월 메이저 무대에 데뷔하여 오리콘 차트 9위를 차지하기도 한 저력있는 뮤지션입니다.

그를 작곡의 세계로 인도한 게임
그를 작곡의 세계로 인도한 게임

그의 음악은 중독성 있으면서도 독특한 가사로 승부하는데요. 위에 올라온 뮤직비디오는 3명이서 6만엔 들여서 4일동안 촬영한 작품이라고 하네요. 번역본이 아닌 원본 영상은 조회수 천이백만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어로 가사가 번역된 다른 곡도 보시죠!